임시의정원이란?
KPA(Korean Provisional Assembly)

  임시의정원은 한국사에서 최초로 결성된 의회 조직체이며 대한민국 국회의 기원이다. 1919년 4월 10일 오후 10시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서 독립지사 29인이 모여 회의를 하고 회의가 시작되자 조소앙(趙素昻)이 모임의 명칭을 임시의정원으로 칭하자고 하였고, 신석우(申錫雨)가 재청하여 그대로 가결되었다. 명칭을 결정한 후 의장· 부의장· 서기에 대한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장에 이동녕(李東寧), 부의장에 손정도(孫貞道), 서기에 이광수(李光洙)와 백남칠(白南七)이 선출되었다. 이로써 임시의정원이 설립되었다. 이는 임시정부를 수립하면서 입법기관으로 임시의정원을 세운 것으로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의 산실로 의회 중심 체제를 유지해간 조직체였다.


  1919년 4월 10일 제1회 회의를 개최한 이래 1945년 8월 22일까지 총 39회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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